고다선 권사님께서 지난 토요일(27일)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. 유가족에게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넘치도록, 장례가 은혜 가운데 마칠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댓글은 닫혔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