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병호장로님 어머님께서 지난 5월 29일 95세를 일기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. 하나님의 위로가 슬픔을 당한 가족 가운데 함께 할 수 있기를 위하여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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