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주일 오후 새가족 환영회가 최준수집사님 댁에서 있었습니다
풍성한 식사 그리고 헤어질 때 준비해 주신 선물 너무나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.
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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